태국 국경마을 ‘펑! 펑!’ CCTV 포착…캄보디아 ‘경운기 탈출’ [지금뉴스]
입력 2025.07.25 (14:49)
수정 2025.07.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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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분쟁 중인 태국과 캄보디아의 교전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국인 사망자가 14명으로 늘었고, 캄보디아는 최소 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은 어제 오전 태국 국경 마을의 CCTV 영상을 입수해 보도했습니다.
강력한 폭발음과 함께 주민들이 혼비백산 대피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어젯밤 캄보디아 국경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농사에 쓰는 경운기를 타고 잇따라 탈출했습니다.
태국에선 약 10만 명이 대피소 300곳으로 몸을 피했고, 캄보디아도 약 4천 명의 국경 주민이 대피했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태국인 사망자가 14명으로 늘었고, 캄보디아는 최소 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은 어제 오전 태국 국경 마을의 CCTV 영상을 입수해 보도했습니다.
강력한 폭발음과 함께 주민들이 혼비백산 대피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어젯밤 캄보디아 국경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농사에 쓰는 경운기를 타고 잇따라 탈출했습니다.
태국에선 약 10만 명이 대피소 300곳으로 몸을 피했고, 캄보디아도 약 4천 명의 국경 주민이 대피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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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14:49:52
- 수정2025-07-25 14:50:11

국경 분쟁 중인 태국과 캄보디아의 교전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국인 사망자가 14명으로 늘었고, 캄보디아는 최소 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은 어제 오전 태국 국경 마을의 CCTV 영상을 입수해 보도했습니다.
강력한 폭발음과 함께 주민들이 혼비백산 대피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어젯밤 캄보디아 국경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농사에 쓰는 경운기를 타고 잇따라 탈출했습니다.
태국에선 약 10만 명이 대피소 300곳으로 몸을 피했고, 캄보디아도 약 4천 명의 국경 주민이 대피했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태국인 사망자가 14명으로 늘었고, 캄보디아는 최소 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은 어제 오전 태국 국경 마을의 CCTV 영상을 입수해 보도했습니다.
강력한 폭발음과 함께 주민들이 혼비백산 대피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어젯밤 캄보디아 국경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농사에 쓰는 경운기를 타고 잇따라 탈출했습니다.
태국에선 약 10만 명이 대피소 300곳으로 몸을 피했고, 캄보디아도 약 4천 명의 국경 주민이 대피했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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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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