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폭염 속 도심 곳곳 물놀이장 운영
입력 2025.07.25 (19:36)
수정 2025.07.2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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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도심지 3곳에서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합니다.
원주천 치악교 둔치에 설치된 원주천 르네상스 물놀이장은 다음 달(8월) 1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또 다음 달 15일까지, 혁신도시 왕성목 근린공원과 기업도시 샘마루 근린공원에서도 이동식 물놀이장을 운영합니다.
물놀이장에는 안전 요원이 배치돼 시설 관리가 이뤄집니다.
원주천 치악교 둔치에 설치된 원주천 르네상스 물놀이장은 다음 달(8월) 1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또 다음 달 15일까지, 혁신도시 왕성목 근린공원과 기업도시 샘마루 근린공원에서도 이동식 물놀이장을 운영합니다.
물놀이장에는 안전 요원이 배치돼 시설 관리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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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폭염 속 도심 곳곳 물놀이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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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19:36:39
- 수정2025-07-25 19:43:22

원주시가 도심지 3곳에서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합니다.
원주천 치악교 둔치에 설치된 원주천 르네상스 물놀이장은 다음 달(8월) 1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또 다음 달 15일까지, 혁신도시 왕성목 근린공원과 기업도시 샘마루 근린공원에서도 이동식 물놀이장을 운영합니다.
물놀이장에는 안전 요원이 배치돼 시설 관리가 이뤄집니다.
원주천 치악교 둔치에 설치된 원주천 르네상스 물놀이장은 다음 달(8월) 1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또 다음 달 15일까지, 혁신도시 왕성목 근린공원과 기업도시 샘마루 근린공원에서도 이동식 물놀이장을 운영합니다.
물놀이장에는 안전 요원이 배치돼 시설 관리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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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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