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만취 난투극’ 여수시의원 2명 중징계
입력 2025.07.25 (19:40)
수정 2025.07.2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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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만취 상태로 난투극을 벌인 여수시의원 2명에게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최고위는 지난 23일 여수의 한 식당에서 과거 상임위 자리 등으로 언성을 높이다 결국 몸싸움을 벌인 여수시의회 소속 강재헌, 박영평 의원에게 당원자격 정지 1년을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여수시의회도 두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또 조석훈 목포시장권한대행에게 전화로 막말을 한 박용준 목포시의원에게도 당원자격 정지 1년을 결정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최고위는 지난 23일 여수의 한 식당에서 과거 상임위 자리 등으로 언성을 높이다 결국 몸싸움을 벌인 여수시의회 소속 강재헌, 박영평 의원에게 당원자격 정지 1년을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여수시의회도 두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또 조석훈 목포시장권한대행에게 전화로 막말을 한 박용준 목포시의원에게도 당원자격 정지 1년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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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만취 난투극’ 여수시의원 2명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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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19:40:40
- 수정2025-07-25 19:43:28

더불어민주당이 만취 상태로 난투극을 벌인 여수시의원 2명에게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최고위는 지난 23일 여수의 한 식당에서 과거 상임위 자리 등으로 언성을 높이다 결국 몸싸움을 벌인 여수시의회 소속 강재헌, 박영평 의원에게 당원자격 정지 1년을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여수시의회도 두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또 조석훈 목포시장권한대행에게 전화로 막말을 한 박용준 목포시의원에게도 당원자격 정지 1년을 결정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최고위는 지난 23일 여수의 한 식당에서 과거 상임위 자리 등으로 언성을 높이다 결국 몸싸움을 벌인 여수시의회 소속 강재헌, 박영평 의원에게 당원자격 정지 1년을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여수시의회도 두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또 조석훈 목포시장권한대행에게 전화로 막말을 한 박용준 목포시의원에게도 당원자격 정지 1년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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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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