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제조업 체감 경기 두 달 연속 부진
입력 2025.07.25 (22:07)
수정 2025.07.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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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제조업 체감 경기가 두 달 연속 부진합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집계한 이달 지역 제조업체의 기업경기실사지수는 62로 전월 대비 7포인트 떨어져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기업들은 경영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내수 부진을 꼽았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수출 부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집계한 이달 지역 제조업체의 기업경기실사지수는 62로 전월 대비 7포인트 떨어져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기업들은 경영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내수 부진을 꼽았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수출 부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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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제조업 체감 경기 두 달 연속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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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22:07:06
- 수정2025-07-25 22:15:15

대구경북지역 제조업 체감 경기가 두 달 연속 부진합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집계한 이달 지역 제조업체의 기업경기실사지수는 62로 전월 대비 7포인트 떨어져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기업들은 경영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내수 부진을 꼽았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수출 부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집계한 이달 지역 제조업체의 기업경기실사지수는 62로 전월 대비 7포인트 떨어져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기업들은 경영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내수 부진을 꼽았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수출 부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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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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