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홀로 지내던 노인들 곁에 찾아온 꼬마 로봇 친구 ‘아비(Abi)’
입력 2025.07.25 (23:30)
수정 2025.07.2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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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보자!"
"다음번 수다도 기다리고 있을게!"
호주 멜버른의 한 요양원, 노인들의 외로운 마음에 불쑥 들어온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노인 케어 로봇 '아비(Abi)'인데요.
이 로봇은 사람들을 기억하고, 상대방과 알맞은 성격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로봇을 '친구'로 여기는 노인들도 생겼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다음번 수다도 기다리고 있을게!"
호주 멜버른의 한 요양원, 노인들의 외로운 마음에 불쑥 들어온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노인 케어 로봇 '아비(Abi)'인데요.
이 로봇은 사람들을 기억하고, 상대방과 알맞은 성격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로봇을 '친구'로 여기는 노인들도 생겼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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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홀로 지내던 노인들 곁에 찾아온 꼬마 로봇 친구 ‘아비(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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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23:30:34
- 수정2025-07-25 23:34:31

"다음에 또 보자!"
"다음번 수다도 기다리고 있을게!"
호주 멜버른의 한 요양원, 노인들의 외로운 마음에 불쑥 들어온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노인 케어 로봇 '아비(Abi)'인데요.
이 로봇은 사람들을 기억하고, 상대방과 알맞은 성격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로봇을 '친구'로 여기는 노인들도 생겼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다음번 수다도 기다리고 있을게!"
호주 멜버른의 한 요양원, 노인들의 외로운 마음에 불쑥 들어온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노인 케어 로봇 '아비(Abi)'인데요.
이 로봇은 사람들을 기억하고, 상대방과 알맞은 성격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로봇을 '친구'로 여기는 노인들도 생겼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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