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서 70대 남성 흉기 난동…3명 부상
입력 2025.07.26 (12:01)
수정 2025.07.2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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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7시 반쯤 서울 성북구 길음역 인근에 있는 한 기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60대, 80대 남성 2명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인 70대 남성에게 테이저건 2발을 쏴 제압했고 피의자 복부에서 자해로 추정되는 자상을 확인하고 병원으로 이송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건 관계자들이 치료를 받은 뒤, 구체적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피의자인 70대 남성에게 테이저건 2발을 쏴 제압했고 피의자 복부에서 자해로 추정되는 자상을 확인하고 병원으로 이송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건 관계자들이 치료를 받은 뒤, 구체적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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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서 70대 남성 흉기 난동…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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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6 12:01:58
- 수정2025-07-26 12:12:32

어제 오후 7시 반쯤 서울 성북구 길음역 인근에 있는 한 기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60대, 80대 남성 2명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인 70대 남성에게 테이저건 2발을 쏴 제압했고 피의자 복부에서 자해로 추정되는 자상을 확인하고 병원으로 이송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건 관계자들이 치료를 받은 뒤, 구체적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피의자인 70대 남성에게 테이저건 2발을 쏴 제압했고 피의자 복부에서 자해로 추정되는 자상을 확인하고 병원으로 이송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건 관계자들이 치료를 받은 뒤, 구체적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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