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폭염 지속…기상청 “건강 관리 유의”
입력 2025.07.26 (21:18)
수정 2025.07.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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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을 제외한 강원도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인 오늘(26일)도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춘천 신북 37.7도, 원주 문막 36.1도, 강릉 36.5도 등 이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강원 전역에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겠다며 노인과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춘천과 강릉, 원주 등 14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속초와 고성, 평창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춘천 신북 37.7도, 원주 문막 36.1도, 강릉 36.5도 등 이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강원 전역에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겠다며 노인과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춘천과 강릉, 원주 등 14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속초와 고성, 평창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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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폭염 지속…기상청 “건강 관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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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6 21:18:22
- 수정2025-07-26 21:21:52

태백을 제외한 강원도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인 오늘(26일)도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춘천 신북 37.7도, 원주 문막 36.1도, 강릉 36.5도 등 이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강원 전역에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겠다며 노인과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춘천과 강릉, 원주 등 14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속초와 고성, 평창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춘천 신북 37.7도, 원주 문막 36.1도, 강릉 36.5도 등 이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강원 전역에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겠다며 노인과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춘천과 강릉, 원주 등 14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속초와 고성, 평창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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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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