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체감온도 ‘하동 35도’…경남 온열질환자 2배↑
입력 2025.07.26 (21:20)
수정 2025.07.2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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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오늘(26일) 전역에 폭염 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하동 화개 35도, 산청 34.4, 합천 34.3도를 기록했습니다.
경남의 온열질환자 수는 지난 5월 15일부터 어제(25일)까지 사망자 1명을 포함해 197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경남의 온열질환자 수는 지난 5월 15일부터 어제(25일)까지 사망자 1명을 포함해 197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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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체감온도 ‘하동 35도’…경남 온열질환자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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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6 21:20:40
- 수정2025-07-26 21:30:47

경남은 오늘(26일) 전역에 폭염 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하동 화개 35도, 산청 34.4, 합천 34.3도를 기록했습니다.
경남의 온열질환자 수는 지난 5월 15일부터 어제(25일)까지 사망자 1명을 포함해 197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경남의 온열질환자 수는 지난 5월 15일부터 어제(25일)까지 사망자 1명을 포함해 197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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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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