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대표에 이준석…단독 출마해 98% 득표
입력 2025.07.27 (21:17)
수정 2025.07.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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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오늘(27일) 제2차 전당대회를 열어 이준석 의원을 당 대표로 선출했습니다.
단독 출마한 이 의원은 찬반 투표에서 2만 5천254표를 얻어 찬성률 98.22%를 기록했습니다.
이준석 신임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대한민국 정치의 관성을 과감하게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7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김성열·주이삭·김정철 후보가 지명됐습니다.
단독 출마한 이 의원은 찬반 투표에서 2만 5천254표를 얻어 찬성률 98.22%를 기록했습니다.
이준석 신임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대한민국 정치의 관성을 과감하게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7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김성열·주이삭·김정철 후보가 지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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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대표에 이준석…단독 출마해 98%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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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7 21: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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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오늘(27일) 제2차 전당대회를 열어 이준석 의원을 당 대표로 선출했습니다.
단독 출마한 이 의원은 찬반 투표에서 2만 5천254표를 얻어 찬성률 98.22%를 기록했습니다.
이준석 신임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대한민국 정치의 관성을 과감하게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7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김성열·주이삭·김정철 후보가 지명됐습니다.
단독 출마한 이 의원은 찬반 투표에서 2만 5천254표를 얻어 찬성률 98.22%를 기록했습니다.
이준석 신임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대한민국 정치의 관성을 과감하게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7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김성열·주이삭·김정철 후보가 지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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