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미국은 혈맹…참전용사 헌신 감사”
입력 2025.07.27 (23:12)
수정 2025.07.2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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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미국 워싱턴D.C. 한국전 참전비에서 열린 제72주년 6·25전쟁 정전협정 기념식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대신 읽은 기념사를 통해 "미국은 피를 나눈 혈맹이자 가장 강한 동맹"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 대한민국 국민이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표하고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 대한민국 국민이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표하고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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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미국은 혈맹…참전용사 헌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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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27 23:16:51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미국 워싱턴D.C. 한국전 참전비에서 열린 제72주년 6·25전쟁 정전협정 기념식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대신 읽은 기념사를 통해 "미국은 피를 나눈 혈맹이자 가장 강한 동맹"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 대한민국 국민이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표하고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 대한민국 국민이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표하고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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