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옥산·오창 ‘특별재난지역’ 건의
입력 2025.07.28 (11:33)
수정 2025.07.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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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지난 집중호우 피해를 본 옥산면과 오창읍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청주에는 지난 16일부터 나흘 동안 비가 300mm 이상 내려 옥산면에선 27억 원, 오창읍에선 13억 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특별재난지역에는 생계비와 주택 복구비, 공공요금 감면 혜택이 지원됩니다.
청주에는 지난 16일부터 나흘 동안 비가 300mm 이상 내려 옥산면에선 27억 원, 오창읍에선 13억 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특별재난지역에는 생계비와 주택 복구비, 공공요금 감면 혜택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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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옥산·오창 ‘특별재난지역’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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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8 11:33:32
- 수정2025-07-28 16:00:03

청주시가 지난 집중호우 피해를 본 옥산면과 오창읍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청주에는 지난 16일부터 나흘 동안 비가 300mm 이상 내려 옥산면에선 27억 원, 오창읍에선 13억 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특별재난지역에는 생계비와 주택 복구비, 공공요금 감면 혜택이 지원됩니다.
청주에는 지난 16일부터 나흘 동안 비가 300mm 이상 내려 옥산면에선 27억 원, 오창읍에선 13억 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특별재난지역에는 생계비와 주택 복구비, 공공요금 감면 혜택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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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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