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아파트에서 불…주민 45명 대피
입력 2025.07.28 (15:12)
수정 2025.07.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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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낮 1시 15분쯤 서울 성동구 금호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30분 만에 완전히 꺼졌고, 주민 45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해당 세대 에어컨 실외기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영남 제공]
불은 약 30분 만에 완전히 꺼졌고, 주민 45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해당 세대 에어컨 실외기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영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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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동구 아파트에서 불…주민 45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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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8 15:12:18
- 수정2025-07-28 15:26:45

오늘(28일) 낮 1시 15분쯤 서울 성동구 금호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30분 만에 완전히 꺼졌고, 주민 45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해당 세대 에어컨 실외기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영남 제공]
불은 약 30분 만에 완전히 꺼졌고, 주민 45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해당 세대 에어컨 실외기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영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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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경 기자 ba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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