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윤 전 대통령과 공천 관련 통화’
입력 2025.07.28 (17:12)
수정 2025.07.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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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어제 김건희 특검팀 조사에서 당선인 시절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과 관련해 통화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2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윤 의원은 그간 공천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전화를 받은 적이 없다고 진술해 왔습니다.
다만 윤 의원은 통화 내용을 당시 공천관리위원회에 전달하지 않았고, 다수결로 김 전 의원의 공천을 결정했다고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2022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윤 의원은 그간 공천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전화를 받은 적이 없다고 진술해 왔습니다.
다만 윤 의원은 통화 내용을 당시 공천관리위원회에 전달하지 않았고, 다수결로 김 전 의원의 공천을 결정했다고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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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윤 전 대통령과 공천 관련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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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8 17:12:25
- 수정2025-07-28 17:18:11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어제 김건희 특검팀 조사에서 당선인 시절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과 관련해 통화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2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윤 의원은 그간 공천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전화를 받은 적이 없다고 진술해 왔습니다.
다만 윤 의원은 통화 내용을 당시 공천관리위원회에 전달하지 않았고, 다수결로 김 전 의원의 공천을 결정했다고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2022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윤 의원은 그간 공천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전화를 받은 적이 없다고 진술해 왔습니다.
다만 윤 의원은 통화 내용을 당시 공천관리위원회에 전달하지 않았고, 다수결로 김 전 의원의 공천을 결정했다고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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