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농식품 수출액 47% 증가…경북 시·군 최다
입력 2025.07.28 (19:40)
수정 2025.07.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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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이 경북 시군 가운데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구미시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47% 늘어난 9천4백만 달러로 경북에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라면과 냉동 김밥 등 가공식품이 수출 실적의 73%를 차지해 농식품 수출 성장세를 이끈 거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시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47% 늘어난 9천4백만 달러로 경북에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라면과 냉동 김밥 등 가공식품이 수출 실적의 73%를 차지해 농식품 수출 성장세를 이끈 거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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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농식품 수출액 47% 증가…경북 시·군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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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8 19:40:04
- 수정2025-07-28 20:00:33

구미의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이 경북 시군 가운데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구미시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47% 늘어난 9천4백만 달러로 경북에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라면과 냉동 김밥 등 가공식품이 수출 실적의 73%를 차지해 농식품 수출 성장세를 이끈 거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시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47% 늘어난 9천4백만 달러로 경북에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라면과 냉동 김밥 등 가공식품이 수출 실적의 73%를 차지해 농식품 수출 성장세를 이끈 거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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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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