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청년유니온 “노조법 2·3조, 후퇴 없는 개정 촉구”
입력 2025.07.28 (21:57)
수정 2025.07.2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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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청년유니온이 오늘(28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조합법 2·3조의 후퇴 없는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노동 쟁의 범위를 축소하고 법 시행까지 1년의 유예 기간을 부여하는 등, 청년 노동자들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노조법 2·3조를 후퇴시키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노동 쟁의 범위를 축소하고 법 시행까지 1년의 유예 기간을 부여하는 등, 청년 노동자들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노조법 2·3조를 후퇴시키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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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청년유니온 “노조법 2·3조, 후퇴 없는 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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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8 21:57:34
- 수정2025-07-28 22:17:06

경남청년유니온이 오늘(28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조합법 2·3조의 후퇴 없는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노동 쟁의 범위를 축소하고 법 시행까지 1년의 유예 기간을 부여하는 등, 청년 노동자들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노조법 2·3조를 후퇴시키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노동 쟁의 범위를 축소하고 법 시행까지 1년의 유예 기간을 부여하는 등, 청년 노동자들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노조법 2·3조를 후퇴시키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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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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