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600세대 아파트 정전…무더위 속 주민들 불편
입력 2025.07.28 (22:50)
수정 2025.07.2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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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8일) 9시 3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6백여 세대 규모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에 신고된 엘리베이터 갇힘 신고는 없었으나, 정전이 이어지면서 열대야 속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정전 사고가 난지 세 시간 이상 지난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일부 동에는 전기가 들어왔지만, 일부 동은 여전히 복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아파트가 관리하는 설비인 개폐기와 변압기 고장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소방당국에 신고된 엘리베이터 갇힘 신고는 없었으나, 정전이 이어지면서 열대야 속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정전 사고가 난지 세 시간 이상 지난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일부 동에는 전기가 들어왔지만, 일부 동은 여전히 복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아파트가 관리하는 설비인 개폐기와 변압기 고장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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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600세대 아파트 정전…무더위 속 주민들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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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8 22:50:55
- 수정2025-07-29 02:00:50

어젯밤(28일) 9시 3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6백여 세대 규모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에 신고된 엘리베이터 갇힘 신고는 없었으나, 정전이 이어지면서 열대야 속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정전 사고가 난지 세 시간 이상 지난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일부 동에는 전기가 들어왔지만, 일부 동은 여전히 복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아파트가 관리하는 설비인 개폐기와 변압기 고장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소방당국에 신고된 엘리베이터 갇힘 신고는 없었으나, 정전이 이어지면서 열대야 속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정전 사고가 난지 세 시간 이상 지난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일부 동에는 전기가 들어왔지만, 일부 동은 여전히 복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아파트가 관리하는 설비인 개폐기와 변압기 고장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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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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