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지항에 방파제 등대…통항 안전 기대

입력 2025.07.29 (10:59) 수정 2025.07.29 (15: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해양수산청은 명지항 이용 어민과 해경 등의 요청으로 부산 강서구 명지항 입·출항 선박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방파제 끝단에 등대를 설치했습니다.

이 지역은 소형 어선이 운항이 많고 김 양식 철에는 어선 통항량이 증가하지만, 초입이 좁아 선박들이 급선회하는 등 통항 사고 위험이 높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명지항에 방파제 등대…통항 안전 기대
    • 입력 2025-07-29 10:59:10
    • 수정2025-07-29 15:18:02
    930뉴스(부산)
부산해양수산청은 명지항 이용 어민과 해경 등의 요청으로 부산 강서구 명지항 입·출항 선박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방파제 끝단에 등대를 설치했습니다.

이 지역은 소형 어선이 운항이 많고 김 양식 철에는 어선 통항량이 증가하지만, 초입이 좁아 선박들이 급선회하는 등 통항 사고 위험이 높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