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클릭] 방콕 강에 ‘풍덩’… 정박 전 뛰어내린 한국인 관광객
입력 2025.07.29 (18:23)
수정 2025.07.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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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의 차오프라야 강.
배 한 대가 천천히 부두로 들어옵니다.
안전하게 정박하려던 그때!
한 사람이 선착장을 향해 배에서 뛰어내리다 그대로 물속으로 풍덩 빠집니다.
뭐가 그리 급했던 걸까요?
지난 8일 현지 언론에 보도된 이 사고의 주인공, 알고 보니 한국인 관광객이었습니다.
결국 물에 빠진 한국인을 구하기 위해 주변에 있던 직원들이 총동원됐는데요.
한 직원은 배 난간에 매달린 채 구조에 나섰고요.
또 다른 직원은 부리나케 밧줄을 들고 옵니다.
다행히 이 한국인은 주변의 발 빠른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왜 배에서 뛰어내렸는지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무리 급하다고 해도 이런 위험한 행동은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영상편집:서삼현
배 한 대가 천천히 부두로 들어옵니다.
안전하게 정박하려던 그때!
한 사람이 선착장을 향해 배에서 뛰어내리다 그대로 물속으로 풍덩 빠집니다.
뭐가 그리 급했던 걸까요?
지난 8일 현지 언론에 보도된 이 사고의 주인공, 알고 보니 한국인 관광객이었습니다.
결국 물에 빠진 한국인을 구하기 위해 주변에 있던 직원들이 총동원됐는데요.
한 직원은 배 난간에 매달린 채 구조에 나섰고요.
또 다른 직원은 부리나케 밧줄을 들고 옵니다.
다행히 이 한국인은 주변의 발 빠른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왜 배에서 뛰어내렸는지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무리 급하다고 해도 이런 위험한 행동은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영상편집:서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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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클릭] 방콕 강에 ‘풍덩’… 정박 전 뛰어내린 한국인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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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9 18:23:17
- 수정2025-07-29 18:26:24

태국 방콕의 차오프라야 강.
배 한 대가 천천히 부두로 들어옵니다.
안전하게 정박하려던 그때!
한 사람이 선착장을 향해 배에서 뛰어내리다 그대로 물속으로 풍덩 빠집니다.
뭐가 그리 급했던 걸까요?
지난 8일 현지 언론에 보도된 이 사고의 주인공, 알고 보니 한국인 관광객이었습니다.
결국 물에 빠진 한국인을 구하기 위해 주변에 있던 직원들이 총동원됐는데요.
한 직원은 배 난간에 매달린 채 구조에 나섰고요.
또 다른 직원은 부리나케 밧줄을 들고 옵니다.
다행히 이 한국인은 주변의 발 빠른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왜 배에서 뛰어내렸는지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무리 급하다고 해도 이런 위험한 행동은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영상편집:서삼현
배 한 대가 천천히 부두로 들어옵니다.
안전하게 정박하려던 그때!
한 사람이 선착장을 향해 배에서 뛰어내리다 그대로 물속으로 풍덩 빠집니다.
뭐가 그리 급했던 걸까요?
지난 8일 현지 언론에 보도된 이 사고의 주인공, 알고 보니 한국인 관광객이었습니다.
결국 물에 빠진 한국인을 구하기 위해 주변에 있던 직원들이 총동원됐는데요.
한 직원은 배 난간에 매달린 채 구조에 나섰고요.
또 다른 직원은 부리나케 밧줄을 들고 옵니다.
다행히 이 한국인은 주변의 발 빠른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왜 배에서 뛰어내렸는지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무리 급하다고 해도 이런 위험한 행동은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영상편집:서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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