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댐 저수율 회복…낙동강 수계 전환
입력 2025.07.30 (08:02)
수정 2025.07.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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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린 강우로 운문댐 저수율이 회복하면서 내일(31일)부터 수계가 환원됩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그동안 낙동강 수계로 공급해 오던 수성구와 동구, 북구 일부 지역 7만 2천 세대 수계를 본래의 운문댐 수계로 바꿉니다.
그제(28일) 기준 운문댐 저수율은 64.3%까지 회복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그동안 낙동강 수계로 공급해 오던 수성구와 동구, 북구 일부 지역 7만 2천 세대 수계를 본래의 운문댐 수계로 바꿉니다.
그제(28일) 기준 운문댐 저수율은 64.3%까지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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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문댐 저수율 회복…낙동강 수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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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30 08:02:43
- 수정2025-07-30 10:27:37

최근 내린 강우로 운문댐 저수율이 회복하면서 내일(31일)부터 수계가 환원됩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그동안 낙동강 수계로 공급해 오던 수성구와 동구, 북구 일부 지역 7만 2천 세대 수계를 본래의 운문댐 수계로 바꿉니다.
그제(28일) 기준 운문댐 저수율은 64.3%까지 회복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그동안 낙동강 수계로 공급해 오던 수성구와 동구, 북구 일부 지역 7만 2천 세대 수계를 본래의 운문댐 수계로 바꿉니다.
그제(28일) 기준 운문댐 저수율은 64.3%까지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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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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