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에 전 연인 감금하고 협박한 전직 경찰관 체포
입력 2025.07.30 (11:33)
수정 2025.07.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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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인을 자신의 집에 가두고 협박한 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어제(29일) 새벽 1시 반쯤 특수협박과 감금 등 혐의를 받는 60대 전직 경찰관을 붙잡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그제(28일) 밤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 전 애인인 50대 여성을 데려와 나오지 못하도록 협박하고 감금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경찰은 물리적인 방식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압박해 감금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노원경찰서는 어제(29일) 새벽 1시 반쯤 특수협박과 감금 등 혐의를 받는 60대 전직 경찰관을 붙잡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그제(28일) 밤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 전 애인인 50대 여성을 데려와 나오지 못하도록 협박하고 감금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경찰은 물리적인 방식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압박해 감금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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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택에 전 연인 감금하고 협박한 전직 경찰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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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30 11:33:24
- 수정2025-07-30 11:33:35

전 애인을 자신의 집에 가두고 협박한 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어제(29일) 새벽 1시 반쯤 특수협박과 감금 등 혐의를 받는 60대 전직 경찰관을 붙잡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그제(28일) 밤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 전 애인인 50대 여성을 데려와 나오지 못하도록 협박하고 감금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경찰은 물리적인 방식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압박해 감금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노원경찰서는 어제(29일) 새벽 1시 반쯤 특수협박과 감금 등 혐의를 받는 60대 전직 경찰관을 붙잡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그제(28일) 밤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 전 애인인 50대 여성을 데려와 나오지 못하도록 협박하고 감금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경찰은 물리적인 방식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압박해 감금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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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빈 기자 newsub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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