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명 과기 2차관 “‘피지컬AI-제조’처럼 주력 분야 융합 절실”
입력 2025.07.30 (14:14)
수정 2025.07.30 (14: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피지컬 AI와 제조(처럼) 우리나라의 주력 분야에서 융합이 일어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피지컬 AI는 자율주행차, 로봇, 드론 등 사람과 같이 능동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AI를 말하며 차세대 핵심 AI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류 차관은 오늘(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 분야에 적용할 AI 관련 방안을 찾는 현장 간담회에서 “피지컬 AI는 제조·물류뿐만 아니라 농업·의료·국방 등 우리의 일상과 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차세대 범용 AI 기술”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류 차관은 “향후 AI 분야와 제조업계의 융합과 시너지 창출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김욱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혁신·글로벌 PM이 피지컬 AI의 글로벌 시장 현황을, 마음AI 관계자가 피지컬 AI 육성을 위한 지원책을, 장영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국내외 연구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유태준 마음AI 대표, 장하영 써로마인드 대표, 오창흔 엑시스소프트 대표, 이성호 씨메스 대표, 박인준 아리카 대표 등 기업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가 피지컬 AI 육성 방안에 관해 토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피지컬 AI는 자율주행차, 로봇, 드론 등 사람과 같이 능동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AI를 말하며 차세대 핵심 AI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류 차관은 오늘(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 분야에 적용할 AI 관련 방안을 찾는 현장 간담회에서 “피지컬 AI는 제조·물류뿐만 아니라 농업·의료·국방 등 우리의 일상과 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차세대 범용 AI 기술”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류 차관은 “향후 AI 분야와 제조업계의 융합과 시너지 창출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김욱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혁신·글로벌 PM이 피지컬 AI의 글로벌 시장 현황을, 마음AI 관계자가 피지컬 AI 육성을 위한 지원책을, 장영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국내외 연구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유태준 마음AI 대표, 장하영 써로마인드 대표, 오창흔 엑시스소프트 대표, 이성호 씨메스 대표, 박인준 아리카 대표 등 기업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가 피지컬 AI 육성 방안에 관해 토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류제명 과기 2차관 “‘피지컬AI-제조’처럼 주력 분야 융합 절실”
-
- 입력 2025-07-30 14:14:18
- 수정2025-07-30 14:23:12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피지컬 AI와 제조(처럼) 우리나라의 주력 분야에서 융합이 일어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피지컬 AI는 자율주행차, 로봇, 드론 등 사람과 같이 능동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AI를 말하며 차세대 핵심 AI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류 차관은 오늘(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 분야에 적용할 AI 관련 방안을 찾는 현장 간담회에서 “피지컬 AI는 제조·물류뿐만 아니라 농업·의료·국방 등 우리의 일상과 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차세대 범용 AI 기술”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류 차관은 “향후 AI 분야와 제조업계의 융합과 시너지 창출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김욱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혁신·글로벌 PM이 피지컬 AI의 글로벌 시장 현황을, 마음AI 관계자가 피지컬 AI 육성을 위한 지원책을, 장영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국내외 연구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유태준 마음AI 대표, 장하영 써로마인드 대표, 오창흔 엑시스소프트 대표, 이성호 씨메스 대표, 박인준 아리카 대표 등 기업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가 피지컬 AI 육성 방안에 관해 토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피지컬 AI는 자율주행차, 로봇, 드론 등 사람과 같이 능동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AI를 말하며 차세대 핵심 AI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류 차관은 오늘(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 분야에 적용할 AI 관련 방안을 찾는 현장 간담회에서 “피지컬 AI는 제조·물류뿐만 아니라 농업·의료·국방 등 우리의 일상과 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차세대 범용 AI 기술”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류 차관은 “향후 AI 분야와 제조업계의 융합과 시너지 창출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김욱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혁신·글로벌 PM이 피지컬 AI의 글로벌 시장 현황을, 마음AI 관계자가 피지컬 AI 육성을 위한 지원책을, 장영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국내외 연구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유태준 마음AI 대표, 장하영 써로마인드 대표, 오창흔 엑시스소프트 대표, 이성호 씨메스 대표, 박인준 아리카 대표 등 기업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가 피지컬 AI 육성 방안에 관해 토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우정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