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시민단체 “농업 개방 위협 막아 다행”
입력 2025.07.31 (14:02)
수정 2025.07.3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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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시민사회단체들이 한미 관세 협상 타결과 관련해 "농업 개방을 막아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길'과 '트럼프위협저지공동행동'은 오늘 오전 10시 반쯤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옆 농성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 개방 위협을 상당 부분 막아낸 거로 보여 크게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길'과 '트럼프위협저지공동행동'은 오늘 오전 10시 반쯤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옆 농성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 개방 위협을 상당 부분 막아낸 거로 보여 크게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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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시민단체 “농업 개방 위협 막아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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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31 14:02:50
- 수정2025-07-31 14:08:14

농민·시민사회단체들이 한미 관세 협상 타결과 관련해 "농업 개방을 막아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길'과 '트럼프위협저지공동행동'은 오늘 오전 10시 반쯤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옆 농성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 개방 위협을 상당 부분 막아낸 거로 보여 크게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길'과 '트럼프위협저지공동행동'은 오늘 오전 10시 반쯤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옆 농성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 개방 위협을 상당 부분 막아낸 거로 보여 크게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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