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영천서 다슬기 잡다 숨지는 사례 잇따라
입력 2025.08.01 (19:40)
수정 2025.08.0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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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다 숨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반쯤 울진군 금강송면의 한 하천에서 70대 노인이 다슬기를 잡다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달 28일에도 영천시 대창면의 하천에서 같은 사고로 7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다슬기 채취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어제 오전 10시 반쯤 울진군 금강송면의 한 하천에서 70대 노인이 다슬기를 잡다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달 28일에도 영천시 대창면의 하천에서 같은 사고로 7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다슬기 채취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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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영천서 다슬기 잡다 숨지는 사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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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1 19:40:46
- 수정2025-08-01 19:55:23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다 숨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반쯤 울진군 금강송면의 한 하천에서 70대 노인이 다슬기를 잡다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달 28일에도 영천시 대창면의 하천에서 같은 사고로 7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다슬기 채취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어제 오전 10시 반쯤 울진군 금강송면의 한 하천에서 70대 노인이 다슬기를 잡다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달 28일에도 영천시 대창면의 하천에서 같은 사고로 7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다슬기 채취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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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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