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향로봉함 불 하루 만에 완진…“사고 조사위 구성”
입력 2025.08.01 (19:42)
수정 2025.08.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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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1일) 오후 진해 군항에 입항하던 해군 상륙함 항로봉함에서 발생한 화재가 하루 만인 오늘(1일) 오후 3시 40분쯤 완진됐습니다.
해군은 부상자 3명 가운데 화상 환자 1명은 국군 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화재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해군은 부상자 3명 가운데 화상 환자 1명은 국군 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화재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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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향로봉함 불 하루 만에 완진…“사고 조사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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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1 19:42:20
- 수정2025-08-01 20:01:30

어제(31일) 오후 진해 군항에 입항하던 해군 상륙함 항로봉함에서 발생한 화재가 하루 만인 오늘(1일) 오후 3시 40분쯤 완진됐습니다.
해군은 부상자 3명 가운데 화상 환자 1명은 국군 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화재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해군은 부상자 3명 가운데 화상 환자 1명은 국군 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화재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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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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