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양식어가에 긴급예비비 10억 지원
입력 2025.08.03 (21:33)
수정 2025.08.0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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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긴급 예비비 10억 원을 양식어가에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의 일환으로 전복과 조피 볼락에 대해 가공과 유통 비용을 지원하고 온오프라인 할인 판매를 통해 산지에 적체된 2백여 톤의 물량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지역 수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지원과 수산물 활용 꾸러미 지급 등 대규모 소비처 발굴과 지원을 통한 소비 촉진 사업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의 일환으로 전복과 조피 볼락에 대해 가공과 유통 비용을 지원하고 온오프라인 할인 판매를 통해 산지에 적체된 2백여 톤의 물량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지역 수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지원과 수산물 활용 꾸러미 지급 등 대규모 소비처 발굴과 지원을 통한 소비 촉진 사업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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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양식어가에 긴급예비비 1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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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3 21:33:01
- 수정2025-08-03 21:38:06

전라남도가 긴급 예비비 10억 원을 양식어가에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의 일환으로 전복과 조피 볼락에 대해 가공과 유통 비용을 지원하고 온오프라인 할인 판매를 통해 산지에 적체된 2백여 톤의 물량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지역 수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지원과 수산물 활용 꾸러미 지급 등 대규모 소비처 발굴과 지원을 통한 소비 촉진 사업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의 일환으로 전복과 조피 볼락에 대해 가공과 유통 비용을 지원하고 온오프라인 할인 판매를 통해 산지에 적체된 2백여 톤의 물량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지역 수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지원과 수산물 활용 꾸러미 지급 등 대규모 소비처 발굴과 지원을 통한 소비 촉진 사업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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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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