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슬림 혐오 발언을 했던 극우 인플루언서를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 주재 대사로 임명해 현지에서 반발이 거셉니다.
앞서 트럼프는 자신의 사돈을 프랑스 대사로, 아들의 전 여자친구를 그리스 대사로 보내는 등 대사 인선에 개인적인 친분을 앞세운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 와중에 주한 미 대사는 아직 반 년 넘게 지명자도 발표되지 않은 상황인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8RRnDqMN1nA
앞서 트럼프는 자신의 사돈을 프랑스 대사로, 아들의 전 여자친구를 그리스 대사로 보내는 등 대사 인선에 개인적인 친분을 앞세운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 와중에 주한 미 대사는 아직 반 년 넘게 지명자도 발표되지 않은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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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트럼프 사돈에 극우 인플루언서까지…주한 미 대사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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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4 17:27: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슬림 혐오 발언을 했던 극우 인플루언서를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 주재 대사로 임명해 현지에서 반발이 거셉니다.
앞서 트럼프는 자신의 사돈을 프랑스 대사로, 아들의 전 여자친구를 그리스 대사로 보내는 등 대사 인선에 개인적인 친분을 앞세운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 와중에 주한 미 대사는 아직 반 년 넘게 지명자도 발표되지 않은 상황인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8RRnDqMN1nA
앞서 트럼프는 자신의 사돈을 프랑스 대사로, 아들의 전 여자친구를 그리스 대사로 보내는 등 대사 인선에 개인적인 친분을 앞세운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 와중에 주한 미 대사는 아직 반 년 넘게 지명자도 발표되지 않은 상황인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8RRnDqMN1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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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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