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호우 피해 신고 잇따라…‘도로 침수 등’
입력 2025.08.04 (19:15)
수정 2025.08.0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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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전북도소방본부에는 피해 신고 1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남원과 전주에서 지하주차장과 건물 마당이 침수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고창 등에서 정전이나 상수도관 파손이 발생해 응급 복구가 이뤄졌으며, 산사태 우려 등을 이유로 주민 8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남원과 전주에서 지하주차장과 건물 마당이 침수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고창 등에서 정전이나 상수도관 파손이 발생해 응급 복구가 이뤄졌으며, 산사태 우려 등을 이유로 주민 8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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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호우 피해 신고 잇따라…‘도로 침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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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4 19:15:18
- 수정2025-08-04 19:39:57

전북 지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전북도소방본부에는 피해 신고 1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남원과 전주에서 지하주차장과 건물 마당이 침수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고창 등에서 정전이나 상수도관 파손이 발생해 응급 복구가 이뤄졌으며, 산사태 우려 등을 이유로 주민 8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남원과 전주에서 지하주차장과 건물 마당이 침수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고창 등에서 정전이나 상수도관 파손이 발생해 응급 복구가 이뤄졌으며, 산사태 우려 등을 이유로 주민 8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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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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