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자원순환센터서 60대 노동자 끼임 사고로 숨져
입력 2025.08.05 (19:50)
수정 2025.08.0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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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후 3시 20분쯤, 서울 은평구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에서 60대 노동자 A 씨가 재활용 압축 기계에 끼었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지난 5월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는데, A 씨는 은평구의 위탁을 받은 민간업체 소속으로 기계 점검 작업을 맡아왔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지난 5월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는데, A 씨는 은평구의 위탁을 받은 민간업체 소속으로 기계 점검 작업을 맡아왔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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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자원순환센터서 60대 노동자 끼임 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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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5 19:50:07
- 수정2025-08-05 19:54:17

오늘(5일) 오후 3시 20분쯤, 서울 은평구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에서 60대 노동자 A 씨가 재활용 압축 기계에 끼었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지난 5월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는데, A 씨는 은평구의 위탁을 받은 민간업체 소속으로 기계 점검 작업을 맡아왔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지난 5월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는데, A 씨는 은평구의 위탁을 받은 민간업체 소속으로 기계 점검 작업을 맡아왔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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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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