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집중호우에 농산물 가격 오름세
입력 2025.08.05 (21:51)
수정 2025.08.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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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집중호우 여파로 농산물 가격이 전반적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8월 2주차 양동시장 거래가 기준 배추 1포기 값은 7천 5백원으로 2주전보다 33.5% 올랐습니다.
상추는 100g당 15.7% 상승한 960원이었고, 애호박은 1개당 14.7% 오른 천 3백 30원에 거래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8월 2주차 양동시장 거래가 기준 배추 1포기 값은 7천 5백원으로 2주전보다 33.5% 올랐습니다.
상추는 100g당 15.7% 상승한 960원이었고, 애호박은 1개당 14.7% 오른 천 3백 30원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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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집중호우에 농산물 가격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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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5 21:51:54
- 수정2025-08-05 21:53:43

폭염과 집중호우 여파로 농산물 가격이 전반적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8월 2주차 양동시장 거래가 기준 배추 1포기 값은 7천 5백원으로 2주전보다 33.5% 올랐습니다.
상추는 100g당 15.7% 상승한 960원이었고, 애호박은 1개당 14.7% 오른 천 3백 30원에 거래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8월 2주차 양동시장 거래가 기준 배추 1포기 값은 7천 5백원으로 2주전보다 33.5% 올랐습니다.
상추는 100g당 15.7% 상승한 960원이었고, 애호박은 1개당 14.7% 오른 천 3백 30원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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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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