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0시 축제’ 오는 8일부터 중앙로 일원서 개최
입력 2025.08.06 (08:59)
수정 2025.08.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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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가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대전시는 어제 0시 축제 기간에 행사장 일대에 250여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해 밀집 사고 등을 막고, 폭염에 대비한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사로 중앙로 일대에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됨에 따라 시내버스 노선을 우회 운행하며, 행사장 내부를 이동할 때 이용가능한 순환버스를 도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전시는 어제 0시 축제 기간에 행사장 일대에 250여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해 밀집 사고 등을 막고, 폭염에 대비한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사로 중앙로 일대에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됨에 따라 시내버스 노선을 우회 운행하며, 행사장 내부를 이동할 때 이용가능한 순환버스를 도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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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0시 축제’ 오는 8일부터 중앙로 일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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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6 08:59:31
- 수정2025-08-06 09:58:34

대전 0시 축제가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대전시는 어제 0시 축제 기간에 행사장 일대에 250여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해 밀집 사고 등을 막고, 폭염에 대비한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사로 중앙로 일대에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됨에 따라 시내버스 노선을 우회 운행하며, 행사장 내부를 이동할 때 이용가능한 순환버스를 도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전시는 어제 0시 축제 기간에 행사장 일대에 250여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해 밀집 사고 등을 막고, 폭염에 대비한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사로 중앙로 일대에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됨에 따라 시내버스 노선을 우회 운행하며, 행사장 내부를 이동할 때 이용가능한 순환버스를 도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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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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