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인도에 2.5m 깊이 땅꺼짐…20대 여성 부상
입력 2025.08.06 (16:53)
수정 2025.08.0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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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후 4시 10분쯤 충북 충주시 칠금동의 한 인도에 땅 꺼짐 현상, 싱크홀이 발생해 길을 걷던 20대 여성이 2.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다리를 이용해 이 여성을 구조했습니다.
여성은 발목 등을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충주시와 경찰은 사고 현장을 통제하고 정확한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청북도소방본부 제공]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다리를 이용해 이 여성을 구조했습니다.
여성은 발목 등을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충주시와 경찰은 사고 현장을 통제하고 정확한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청북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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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인도에 2.5m 깊이 땅꺼짐…20대 여성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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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6 16:53:23
- 수정2025-08-06 18:25:41

오늘(6일) 오후 4시 10분쯤 충북 충주시 칠금동의 한 인도에 땅 꺼짐 현상, 싱크홀이 발생해 길을 걷던 20대 여성이 2.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다리를 이용해 이 여성을 구조했습니다.
여성은 발목 등을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충주시와 경찰은 사고 현장을 통제하고 정확한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청북도소방본부 제공]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다리를 이용해 이 여성을 구조했습니다.
여성은 발목 등을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충주시와 경찰은 사고 현장을 통제하고 정확한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청북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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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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