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정비 특혜 의혹’ 익산시 공무원 구속 송치
입력 2025.08.06 (19:23)
수정 2025.08.0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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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간판 정비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해 온 전북경찰청이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익산시 5급 공무원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익산시를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해당 공무원을 긴급체포했고, 차량에서 현금 수천만 원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전직 계약 담당 공무원도 함께 입건해 조사하고 있으며, 돈을 건넨 의혹을 받는 업체 4곳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익산시를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해당 공무원을 긴급체포했고, 차량에서 현금 수천만 원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전직 계약 담당 공무원도 함께 입건해 조사하고 있으며, 돈을 건넨 의혹을 받는 업체 4곳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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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판 정비 특혜 의혹’ 익산시 공무원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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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6 19:23:21
- 수정2025-08-06 19:34:42

익산시 간판 정비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해 온 전북경찰청이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익산시 5급 공무원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익산시를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해당 공무원을 긴급체포했고, 차량에서 현금 수천만 원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전직 계약 담당 공무원도 함께 입건해 조사하고 있으며, 돈을 건넨 의혹을 받는 업체 4곳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익산시를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해당 공무원을 긴급체포했고, 차량에서 현금 수천만 원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전직 계약 담당 공무원도 함께 입건해 조사하고 있으며, 돈을 건넨 의혹을 받는 업체 4곳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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