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서 달리던 화물차에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5.08.07 (10:08)
수정 2025.08.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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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아침 7시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팔탄 분기점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1.5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탔지만, 당시 화물차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33명과 장비 14대를 동원해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행 중 운전석 아래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화성소방서 제공]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탔지만, 당시 화물차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33명과 장비 14대를 동원해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행 중 운전석 아래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화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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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고속도로서 달리던 화물차에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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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7 10:08:42
- 수정2025-08-07 10:09:24

오늘(7일) 아침 7시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팔탄 분기점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1.5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탔지만, 당시 화물차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33명과 장비 14대를 동원해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행 중 운전석 아래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화성소방서 제공]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탔지만, 당시 화물차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33명과 장비 14대를 동원해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행 중 운전석 아래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화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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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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