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속보] 김도영 ‘시즌 아웃’…또 햄스트링 부상으로 2~3주 후 재검진
입력 2025.08.08 (14:18)
수정 2025.08.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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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의 김도영이 수비 도중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습니다.
복귀 후 3경기째, 롯데전에 나선 김도영은 부상 재발을 막기 위해 일부러 천천히 뛰는 등 조심했지만, 수비하다 불편함을 느껴 경기에서 빠졌습니다.
KIA 구단은 김도영이 걸어서 퇴근했다고 밝혀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지만, 오늘 검진 결과 왼쪽 허벅지 뒤 근육이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도영은 2~3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입니다.
KIA 구단은 남은 시즌, 김도영을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치열한 5강 경쟁 중인 KIA에는 대형 악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복귀 후 3경기째, 롯데전에 나선 김도영은 부상 재발을 막기 위해 일부러 천천히 뛰는 등 조심했지만, 수비하다 불편함을 느껴 경기에서 빠졌습니다.
KIA 구단은 김도영이 걸어서 퇴근했다고 밝혀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지만, 오늘 검진 결과 왼쪽 허벅지 뒤 근육이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도영은 2~3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입니다.
KIA 구단은 남은 시즌, 김도영을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치열한 5강 경쟁 중인 KIA에는 대형 악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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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8 14:18:08
- 수정2025-08-08 14:18:21

프로야구 KIA의 김도영이 수비 도중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습니다.
복귀 후 3경기째, 롯데전에 나선 김도영은 부상 재발을 막기 위해 일부러 천천히 뛰는 등 조심했지만, 수비하다 불편함을 느껴 경기에서 빠졌습니다.
KIA 구단은 김도영이 걸어서 퇴근했다고 밝혀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지만, 오늘 검진 결과 왼쪽 허벅지 뒤 근육이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도영은 2~3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입니다.
KIA 구단은 남은 시즌, 김도영을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치열한 5강 경쟁 중인 KIA에는 대형 악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복귀 후 3경기째, 롯데전에 나선 김도영은 부상 재발을 막기 위해 일부러 천천히 뛰는 등 조심했지만, 수비하다 불편함을 느껴 경기에서 빠졌습니다.
KIA 구단은 김도영이 걸어서 퇴근했다고 밝혀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지만, 오늘 검진 결과 왼쪽 허벅지 뒤 근육이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도영은 2~3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입니다.
KIA 구단은 남은 시즌, 김도영을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치열한 5강 경쟁 중인 KIA에는 대형 악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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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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