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량 전 신안군수, 광복절 특별사면 포함
입력 2025.08.11 (19:08)
수정 2025.08.1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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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별사면과 복권 대상에 박우량 전 신안군수도 포함됐습니다.
박 전 군수는 지난 3월 직권남용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형량이 확정됐지만, 이번 사면으로 내년 지방선거 출마가 가능해졌습니다.
정부가 오늘 발표한 사면·복권 대상은 각계 2천 188명이며, 식품접객업, 생계형 어업, 운전면허 등 행정제재 대상자 83만 4천499명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도 시행됩니다.
박 전 군수는 지난 3월 직권남용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형량이 확정됐지만, 이번 사면으로 내년 지방선거 출마가 가능해졌습니다.
정부가 오늘 발표한 사면·복권 대상은 각계 2천 188명이며, 식품접객업, 생계형 어업, 운전면허 등 행정제재 대상자 83만 4천499명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도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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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우량 전 신안군수, 광복절 특별사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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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1 19:08:13
- 수정2025-08-11 19:12:09

광복절 특별사면과 복권 대상에 박우량 전 신안군수도 포함됐습니다.
박 전 군수는 지난 3월 직권남용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형량이 확정됐지만, 이번 사면으로 내년 지방선거 출마가 가능해졌습니다.
정부가 오늘 발표한 사면·복권 대상은 각계 2천 188명이며, 식품접객업, 생계형 어업, 운전면허 등 행정제재 대상자 83만 4천499명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도 시행됩니다.
박 전 군수는 지난 3월 직권남용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형량이 확정됐지만, 이번 사면으로 내년 지방선거 출마가 가능해졌습니다.
정부가 오늘 발표한 사면·복권 대상은 각계 2천 188명이며, 식품접객업, 생계형 어업, 운전면허 등 행정제재 대상자 83만 4천499명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도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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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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