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서 버스가 전신주 추돌…복구 진행 중
입력 2025.08.12 (00:23)
수정 2025.08.1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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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1일) 10시 반쯤 경기 군포시 당동의 한 도로에서 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 가운데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변 아파트 8개 단지 등이 정전돼 한국전력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60대 버스 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차정민 제공]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 가운데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변 아파트 8개 단지 등이 정전돼 한국전력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60대 버스 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차정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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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군포서 버스가 전신주 추돌…복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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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2 00:23:08
- 수정2025-08-12 00:24:04

어젯밤(11일) 10시 반쯤 경기 군포시 당동의 한 도로에서 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 가운데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변 아파트 8개 단지 등이 정전돼 한국전력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60대 버스 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차정민 제공]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 가운데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변 아파트 8개 단지 등이 정전돼 한국전력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60대 버스 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차정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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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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