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은 12일 신임 정청래 대표와 함께한 상임고문단 간담회에서 "금년 말까지가 언론 개혁과 검찰개혁, 내년 지방선거 준비, 개헌을 준비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이 고문은 12.3 계엄과 관련해 "3년 만에 끝났기에 망정이지 2년만 더 갔으면 나라 꼴이 어디까지 갔을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35년 만에 내란을 할 거라고는 누가 생각을 했습니까?"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국민들이 결연히 맞서 일단 내란 수괴급들을 진압했지만, 연관된 관련된 사람들은 아직도 암약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끝까지 잘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고문은 12.3 계엄과 관련해 "3년 만에 끝났기에 망정이지 2년만 더 갔으면 나라 꼴이 어디까지 갔을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35년 만에 내란을 할 거라고는 누가 생각을 했습니까?"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국민들이 결연히 맞서 일단 내란 수괴급들을 진압했지만, 연관된 관련된 사람들은 아직도 암약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끝까지 잘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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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더 했으면 나라 꼴…” 이해찬 고문의 일갈 [이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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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2 17:36:40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은 12일 신임 정청래 대표와 함께한 상임고문단 간담회에서 "금년 말까지가 언론 개혁과 검찰개혁, 내년 지방선거 준비, 개헌을 준비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이 고문은 12.3 계엄과 관련해 "3년 만에 끝났기에 망정이지 2년만 더 갔으면 나라 꼴이 어디까지 갔을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35년 만에 내란을 할 거라고는 누가 생각을 했습니까?"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국민들이 결연히 맞서 일단 내란 수괴급들을 진압했지만, 연관된 관련된 사람들은 아직도 암약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끝까지 잘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고문은 12.3 계엄과 관련해 "3년 만에 끝났기에 망정이지 2년만 더 갔으면 나라 꼴이 어디까지 갔을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35년 만에 내란을 할 거라고는 누가 생각을 했습니까?"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국민들이 결연히 맞서 일단 내란 수괴급들을 진압했지만, 연관된 관련된 사람들은 아직도 암약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끝까지 잘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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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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