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1동·춘의동 일대 정전 “변압기 고장 추정”
입력 2025.08.13 (21:28)
수정 2025.08.13 (21: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3일) 저녁 6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과 춘의동 일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벌인 뒤 구체적인 정전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부천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정전 사실을 알린 뒤 “순차적으로 전기를 공급하고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부천시 관계자는 “변압기가 고장 나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대부분은 전기 공급이 재개됐고 나머지 지역도 곧 복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한국전력공사는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벌인 뒤 구체적인 정전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부천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정전 사실을 알린 뒤 “순차적으로 전기를 공급하고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부천시 관계자는 “변압기가 고장 나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대부분은 전기 공급이 재개됐고 나머지 지역도 곧 복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천 원미1동·춘의동 일대 정전 “변압기 고장 추정”
-
- 입력 2025-08-13 21:28:21
- 수정2025-08-13 21:30:49

오늘(13일) 저녁 6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과 춘의동 일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벌인 뒤 구체적인 정전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부천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정전 사실을 알린 뒤 “순차적으로 전기를 공급하고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부천시 관계자는 “변압기가 고장 나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대부분은 전기 공급이 재개됐고 나머지 지역도 곧 복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한국전력공사는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벌인 뒤 구체적인 정전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부천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정전 사실을 알린 뒤 “순차적으로 전기를 공급하고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부천시 관계자는 “변압기가 고장 나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대부분은 전기 공급이 재개됐고 나머지 지역도 곧 복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
박민경 기자 pmg@kbs.co.kr
박민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