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영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비상계엄·부정선거 옹호자, 정신 차려야”
입력 2025.08.13 (21:42)
수정 2025.08.13 (2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엄태영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은 오늘 대전에서 열린 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아직도 12·3 계엄을 옹호하거나 부정 선거와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정신차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을 실망시킨 데 대해 철저히 반성하고 성찰해야 화합과 단결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22일,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청주 오스코에서 열 예정입니다.
또, "국민을 실망시킨 데 대해 철저히 반성하고 성찰해야 화합과 단결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22일,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청주 오스코에서 열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엄태영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비상계엄·부정선거 옹호자, 정신 차려야”
-
- 입력 2025-08-13 21:42:02
- 수정2025-08-13 21:44:31

엄태영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은 오늘 대전에서 열린 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아직도 12·3 계엄을 옹호하거나 부정 선거와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정신차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을 실망시킨 데 대해 철저히 반성하고 성찰해야 화합과 단결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22일,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청주 오스코에서 열 예정입니다.
또, "국민을 실망시킨 데 대해 철저히 반성하고 성찰해야 화합과 단결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22일,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청주 오스코에서 열 예정입니다.
-
-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정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