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경제부총리에 현안 반영 건의

입력 2025.08.15 (08:54) 수정 2025.08.15 (09: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어제,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한 내년도 예산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주요 사업은 충북 카이스트 부설 AI·바이오 영재 학교 설립비 147억 원,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 원 등입니다.

김 지사는 또, 오송 K-바이오스퀘어 조기 추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등 충북이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제도의 전국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영환 지사, 경제부총리에 현안 반영 건의
    • 입력 2025-08-15 08:54:38
    • 수정2025-08-15 09:44:18
    뉴스광장(청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어제,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한 내년도 예산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주요 사업은 충북 카이스트 부설 AI·바이오 영재 학교 설립비 147억 원,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 원 등입니다.

김 지사는 또, 오송 K-바이오스퀘어 조기 추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등 충북이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제도의 전국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