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귤 농가에 택배·물류·농약 검사비 지원
입력 2025.08.15 (10:20)
수정 2025.08.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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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풋귤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택배비와 물류비 등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예산 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190여 개 풋귤 출하 지정 농가에 도외 직거래 택배비와 도외 납품 해상 물류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직거래 택배비는 건당 2천5백 원, 최대 5백 건이며, 농약 안전성 검사비는 18만 원, 최대 3건, 해상 물류비는 kg당 35원으로 최대 20톤까지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예산 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190여 개 풋귤 출하 지정 농가에 도외 직거래 택배비와 도외 납품 해상 물류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직거래 택배비는 건당 2천5백 원, 최대 5백 건이며, 농약 안전성 검사비는 18만 원, 최대 3건, 해상 물류비는 kg당 35원으로 최대 20톤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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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귤 농가에 택배·물류·농약 검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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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5 10:20:02
- 수정2025-08-15 13:41:46

제주도가 풋귤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택배비와 물류비 등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예산 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190여 개 풋귤 출하 지정 농가에 도외 직거래 택배비와 도외 납품 해상 물류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직거래 택배비는 건당 2천5백 원, 최대 5백 건이며, 농약 안전성 검사비는 18만 원, 최대 3건, 해상 물류비는 kg당 35원으로 최대 20톤까지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예산 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190여 개 풋귤 출하 지정 농가에 도외 직거래 택배비와 도외 납품 해상 물류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직거래 택배비는 건당 2천5백 원, 최대 5백 건이며, 농약 안전성 검사비는 18만 원, 최대 3건, 해상 물류비는 kg당 35원으로 최대 20톤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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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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