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풍암동 아파트 4100세대 한때 정전
입력 2025.08.15 (15:39)
수정 2025.08.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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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에 따르면 정전 세대는 풍암동 일대 6개 아파트단지 4천100여 세대로, 약 1시간 30분 만에 대부분 세대 전기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한전 측은 아파트단지 주변 한 상가 건물에서 전기를 받을 때 필요한 수전 설비에 이상이 발생했고, 순간적으로 고장전류가 흐르면서 정전이 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한전에 따르면 정전 세대는 풍암동 일대 6개 아파트단지 4천100여 세대로, 약 1시간 30분 만에 대부분 세대 전기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한전 측은 아파트단지 주변 한 상가 건물에서 전기를 받을 때 필요한 수전 설비에 이상이 발생했고, 순간적으로 고장전류가 흐르면서 정전이 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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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풍암동 아파트 4100세대 한때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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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5 15:39:13
- 수정2025-08-15 16:32:28

오늘(15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에 따르면 정전 세대는 풍암동 일대 6개 아파트단지 4천100여 세대로, 약 1시간 30분 만에 대부분 세대 전기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한전 측은 아파트단지 주변 한 상가 건물에서 전기를 받을 때 필요한 수전 설비에 이상이 발생했고, 순간적으로 고장전류가 흐르면서 정전이 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한전에 따르면 정전 세대는 풍암동 일대 6개 아파트단지 4천100여 세대로, 약 1시간 30분 만에 대부분 세대 전기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한전 측은 아파트단지 주변 한 상가 건물에서 전기를 받을 때 필요한 수전 설비에 이상이 발생했고, 순간적으로 고장전류가 흐르면서 정전이 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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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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