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상] 평양 중앙동물원의 여름
입력 2025.08.16 (08:27)
수정 2025.08.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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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는 중앙동물원이 있습니다.
방학을 맞아 하루 천여 명의 학생들이 찾는데, 맹수사의 호랑이, 그리고 물개 공연이 특히 인기라고 합니다.
네, 6월초 조선곰이 세 마리 새끼를 낳는 등 올해 새로 태어난 동물만 600여 마리라고 하네요.
남북의 창 모두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방학을 맞아 하루 천여 명의 학생들이 찾는데, 맹수사의 호랑이, 그리고 물개 공연이 특히 인기라고 합니다.
네, 6월초 조선곰이 세 마리 새끼를 낳는 등 올해 새로 태어난 동물만 600여 마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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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영상] 평양 중앙동물원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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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6 08:27:40
- 수정2025-08-16 08:38:42

평양에는 중앙동물원이 있습니다.
방학을 맞아 하루 천여 명의 학생들이 찾는데, 맹수사의 호랑이, 그리고 물개 공연이 특히 인기라고 합니다.
네, 6월초 조선곰이 세 마리 새끼를 낳는 등 올해 새로 태어난 동물만 600여 마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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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아 하루 천여 명의 학생들이 찾는데, 맹수사의 호랑이, 그리고 물개 공연이 특히 인기라고 합니다.
네, 6월초 조선곰이 세 마리 새끼를 낳는 등 올해 새로 태어난 동물만 600여 마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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