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공사 현장 10m 높이서 40대 작업자 추락해 숨져
입력 2025.08.18 (07:21)
수정 2025.08.1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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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오전 9시 15분쯤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공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40대 A씨가 약 10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하청업체 대표인 A씨는 당시 철골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하청업체 대표인 A씨는 당시 철골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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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 공사 현장 10m 높이서 40대 작업자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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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07:21:00
- 수정2025-08-18 07:23:08

어제(17일) 오전 9시 15분쯤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공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40대 A씨가 약 10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하청업체 대표인 A씨는 당시 철골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하청업체 대표인 A씨는 당시 철골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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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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