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폐장 시작…고성 연장 운영
입력 2025.08.18 (10:11)
수정 2025.08.18 (16: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릉과 동해, 삼척 등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53곳이 어제(17일) 폐장했습니다.
속초와 양양 대부분 지역 해수욕장은 오는 24일 폐장하고, 고성과 양양 일부 지역 해수욕장 10곳은 오는 31일까지 올여름 운영을 이어갑니다.
어제(17일)까지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을 다녀간 방문객은 839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속초와 양양 대부분 지역 해수욕장은 오는 24일 폐장하고, 고성과 양양 일부 지역 해수욕장 10곳은 오는 31일까지 올여름 운영을 이어갑니다.
어제(17일)까지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을 다녀간 방문객은 839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폐장 시작…고성 연장 운영
-
- 입력 2025-08-18 10:11:37
- 수정2025-08-18 16:12:49

강릉과 동해, 삼척 등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53곳이 어제(17일) 폐장했습니다.
속초와 양양 대부분 지역 해수욕장은 오는 24일 폐장하고, 고성과 양양 일부 지역 해수욕장 10곳은 오는 31일까지 올여름 운영을 이어갑니다.
어제(17일)까지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을 다녀간 방문객은 839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속초와 양양 대부분 지역 해수욕장은 오는 24일 폐장하고, 고성과 양양 일부 지역 해수욕장 10곳은 오는 31일까지 올여름 운영을 이어갑니다.
어제(17일)까지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을 다녀간 방문객은 839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김보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