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건설업계 산업재해 등 전문가 자문
입력 2025.08.18 (11:00)
수정 2025.08.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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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건설업체 20곳을 대상으로 산업재해·노무 분쟁 예방을 위해 전문가 자문을 이어갑니다.
산업재해·노무관리 분야 전문성을 갖춘 노무사 등 전문가 10명이 현장을 찾아, 산업재해 예방과 임금체불·근로계약 분쟁에 대해 상담을 진행해 줍니다.
올해 1분기 기준, 전북에서는 산업재해로 3명이 숨져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산업재해·노무관리 분야 전문성을 갖춘 노무사 등 전문가 10명이 현장을 찾아, 산업재해 예방과 임금체불·근로계약 분쟁에 대해 상담을 진행해 줍니다.
올해 1분기 기준, 전북에서는 산업재해로 3명이 숨져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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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건설업계 산업재해 등 전문가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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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11:00:17
- 수정2025-08-18 16:19:26

전북도가 건설업체 20곳을 대상으로 산업재해·노무 분쟁 예방을 위해 전문가 자문을 이어갑니다.
산업재해·노무관리 분야 전문성을 갖춘 노무사 등 전문가 10명이 현장을 찾아, 산업재해 예방과 임금체불·근로계약 분쟁에 대해 상담을 진행해 줍니다.
올해 1분기 기준, 전북에서는 산업재해로 3명이 숨져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산업재해·노무관리 분야 전문성을 갖춘 노무사 등 전문가 10명이 현장을 찾아, 산업재해 예방과 임금체불·근로계약 분쟁에 대해 상담을 진행해 줍니다.
올해 1분기 기준, 전북에서는 산업재해로 3명이 숨져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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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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