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코르티스’ 데뷔…“솔직함이 우리의 색깔”
입력 2025.08.18 (14:58)
수정 2025.08.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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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뮤직에서 BTS,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후 세 번째로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가 오늘(18일) 오후 6시 데뷔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를 발표하고 공식 데뷔합니다.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등 코르티스 다섯 멤버는 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 데뷔 언론 쇼케이스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꿈이 이뤄진 게 실감이 나고 코르티스의 음악을 들려드릴 생각에 설렌다"며 "항상 무대에 진심으로 재미있게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멤버 주훈은 '코르티스'(CORTIS)의 이름이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COLOR OUTSIDE THE LINES) 영어에서 무작위로 알파벳을 가져와서 만들었다고 소개했습니다.
멤버들은 데뷔곡을 두고 안무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 컸지만, 곡이 너무 좋아서 어울리는 안무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며 "완성본을 듣고 이 노래가 우리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멤버 건호는 "데뷔 앨범 통해 첫인사로 대중에게 다가가면 좋겠다"며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기억되고 싶은 게 첫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코르티스 멤버들은 모두가 음원, 안무, 영상 등 주요 콘텐츠의 제작에 참여했으며 공식 뮤직비디오를 공동 연출했습니다.
멤버들은 "공동 창작이 코르티스의 무기"라며 "음악, 영상, 안무 이외에도 앨범 주요 색깔을 정할 때도 다 참여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멤버 주훈은 "제가 생각하는 팀의 색깔은 솔직함"이라며 "가사뿐 아니라 전반적인 작업을 할 때 생각과 감정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담아내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코르티스는 데뷔곡 '왓 유 원트'에 이어 다음 달 8일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COLOR OUTSIDE THE LINES)를 발표합니다.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등 코르티스 다섯 멤버는 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 데뷔 언론 쇼케이스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꿈이 이뤄진 게 실감이 나고 코르티스의 음악을 들려드릴 생각에 설렌다"며 "항상 무대에 진심으로 재미있게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멤버 주훈은 '코르티스'(CORTIS)의 이름이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COLOR OUTSIDE THE LINES) 영어에서 무작위로 알파벳을 가져와서 만들었다고 소개했습니다.
멤버들은 데뷔곡을 두고 안무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 컸지만, 곡이 너무 좋아서 어울리는 안무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며 "완성본을 듣고 이 노래가 우리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멤버 건호는 "데뷔 앨범 통해 첫인사로 대중에게 다가가면 좋겠다"며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기억되고 싶은 게 첫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코르티스 멤버들은 모두가 음원, 안무, 영상 등 주요 콘텐츠의 제작에 참여했으며 공식 뮤직비디오를 공동 연출했습니다.
멤버들은 "공동 창작이 코르티스의 무기"라며 "음악, 영상, 안무 이외에도 앨범 주요 색깔을 정할 때도 다 참여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멤버 주훈은 "제가 생각하는 팀의 색깔은 솔직함"이라며 "가사뿐 아니라 전반적인 작업을 할 때 생각과 감정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담아내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코르티스는 데뷔곡 '왓 유 원트'에 이어 다음 달 8일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COLOR OUTSIDE THE LINES)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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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그룹 ‘코르티스’ 데뷔…“솔직함이 우리의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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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14:58:01
- 수정2025-08-18 15:33:13

빅히트 뮤직에서 BTS,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후 세 번째로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가 오늘(18일) 오후 6시 데뷔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를 발표하고 공식 데뷔합니다.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등 코르티스 다섯 멤버는 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 데뷔 언론 쇼케이스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꿈이 이뤄진 게 실감이 나고 코르티스의 음악을 들려드릴 생각에 설렌다"며 "항상 무대에 진심으로 재미있게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멤버 주훈은 '코르티스'(CORTIS)의 이름이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COLOR OUTSIDE THE LINES) 영어에서 무작위로 알파벳을 가져와서 만들었다고 소개했습니다.
멤버들은 데뷔곡을 두고 안무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 컸지만, 곡이 너무 좋아서 어울리는 안무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며 "완성본을 듣고 이 노래가 우리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멤버 건호는 "데뷔 앨범 통해 첫인사로 대중에게 다가가면 좋겠다"며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기억되고 싶은 게 첫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코르티스 멤버들은 모두가 음원, 안무, 영상 등 주요 콘텐츠의 제작에 참여했으며 공식 뮤직비디오를 공동 연출했습니다.
멤버들은 "공동 창작이 코르티스의 무기"라며 "음악, 영상, 안무 이외에도 앨범 주요 색깔을 정할 때도 다 참여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멤버 주훈은 "제가 생각하는 팀의 색깔은 솔직함"이라며 "가사뿐 아니라 전반적인 작업을 할 때 생각과 감정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담아내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코르티스는 데뷔곡 '왓 유 원트'에 이어 다음 달 8일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COLOR OUTSIDE THE LINES)를 발표합니다.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등 코르티스 다섯 멤버는 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 데뷔 언론 쇼케이스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꿈이 이뤄진 게 실감이 나고 코르티스의 음악을 들려드릴 생각에 설렌다"며 "항상 무대에 진심으로 재미있게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멤버 주훈은 '코르티스'(CORTIS)의 이름이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COLOR OUTSIDE THE LINES) 영어에서 무작위로 알파벳을 가져와서 만들었다고 소개했습니다.
멤버들은 데뷔곡을 두고 안무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 컸지만, 곡이 너무 좋아서 어울리는 안무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며 "완성본을 듣고 이 노래가 우리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멤버 건호는 "데뷔 앨범 통해 첫인사로 대중에게 다가가면 좋겠다"며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기억되고 싶은 게 첫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코르티스 멤버들은 모두가 음원, 안무, 영상 등 주요 콘텐츠의 제작에 참여했으며 공식 뮤직비디오를 공동 연출했습니다.
멤버들은 "공동 창작이 코르티스의 무기"라며 "음악, 영상, 안무 이외에도 앨범 주요 색깔을 정할 때도 다 참여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멤버 주훈은 "제가 생각하는 팀의 색깔은 솔직함"이라며 "가사뿐 아니라 전반적인 작업을 할 때 생각과 감정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담아내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코르티스는 데뷔곡 '왓 유 원트'에 이어 다음 달 8일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COLOR OUTSIDE THE LINES)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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