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부일영화상 진행자에 ‘김남길·천우희’ 확정
입력 2025.08.18 (16:28)
수정 2025.08.1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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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영화상인 ‘부일영화상’의 올해 시상식 진행자로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확정됐습니다.
영화제 측은 제34회 부일영화제 진행자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를 확정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앞서 김남길은 지난 2022년 이 영화제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김남길과 천우희는 지난 2017년 영화 ‘어느날’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8년 만에 영화제 진행자로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제3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은 다음 달 18일 오후 5시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16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됩니다.
영화제 측은 제34회 부일영화제 진행자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를 확정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앞서 김남길은 지난 2022년 이 영화제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김남길과 천우희는 지난 2017년 영화 ‘어느날’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8년 만에 영화제 진행자로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제3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은 다음 달 18일 오후 5시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16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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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4회 부일영화상 진행자에 ‘김남길·천우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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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16:28:51
- 수정2025-08-18 16:36:45

국내 최초의 영화상인 ‘부일영화상’의 올해 시상식 진행자로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확정됐습니다.
영화제 측은 제34회 부일영화제 진행자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를 확정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앞서 김남길은 지난 2022년 이 영화제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김남길과 천우희는 지난 2017년 영화 ‘어느날’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8년 만에 영화제 진행자로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제3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은 다음 달 18일 오후 5시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16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됩니다.
영화제 측은 제34회 부일영화제 진행자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를 확정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앞서 김남길은 지난 2022년 이 영화제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김남길과 천우희는 지난 2017년 영화 ‘어느날’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8년 만에 영화제 진행자로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제3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은 다음 달 18일 오후 5시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16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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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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