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병 들고 난동 벌인 인터넷 방송인 체포…“후원 위해”
입력 2025.08.18 (18:46)
수정 2025.08.1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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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며 소주병을 들고 난동을 부린 방송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오늘(18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남성 인터넷 방송인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10시 40분쯤 지하철 1호선 부천역 인근 노상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며 소주병을 들고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습니다.
남성은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현행범 체포됐는데, 후원을 받기 위해 소란을 피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오늘(18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남성 인터넷 방송인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10시 40분쯤 지하철 1호선 부천역 인근 노상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며 소주병을 들고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습니다.
남성은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현행범 체포됐는데, 후원을 받기 위해 소란을 피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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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병 들고 난동 벌인 인터넷 방송인 체포…“후원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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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18:46:24
- 수정2025-08-18 18:52:34

야외에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며 소주병을 들고 난동을 부린 방송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오늘(18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남성 인터넷 방송인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10시 40분쯤 지하철 1호선 부천역 인근 노상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며 소주병을 들고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습니다.
남성은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현행범 체포됐는데, 후원을 받기 위해 소란을 피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오늘(18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남성 인터넷 방송인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10시 40분쯤 지하철 1호선 부천역 인근 노상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며 소주병을 들고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습니다.
남성은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현행범 체포됐는데, 후원을 받기 위해 소란을 피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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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희 기자 j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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