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돈 농진청장 “첨단 기술 확대·지속가능 농업 구현”
입력 2025.08.18 (20:08)
수정 2025.08.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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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돈 신임 농촌진흥청장이 오늘(18일) 취임식을 열고 "국가 전략 산업으로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AI 등 첨단 기술 활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여 지속 가능한 농업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청장은 제주 출신으로 지난 1995년 농업연구사로 농진청에 들어와 연구정책과장, 농업과학원장 등을 역임했고, 농진청 내부에서 청장으로 임명된 것은 8년 만입니다.
또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여 지속 가능한 농업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청장은 제주 출신으로 지난 1995년 농업연구사로 농진청에 들어와 연구정책과장, 농업과학원장 등을 역임했고, 농진청 내부에서 청장으로 임명된 것은 8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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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돈 농진청장 “첨단 기술 확대·지속가능 농업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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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20:08:50
- 수정2025-08-18 21:11:26

이승돈 신임 농촌진흥청장이 오늘(18일) 취임식을 열고 "국가 전략 산업으로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AI 등 첨단 기술 활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여 지속 가능한 농업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청장은 제주 출신으로 지난 1995년 농업연구사로 농진청에 들어와 연구정책과장, 농업과학원장 등을 역임했고, 농진청 내부에서 청장으로 임명된 것은 8년 만입니다.
또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여 지속 가능한 농업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청장은 제주 출신으로 지난 1995년 농업연구사로 농진청에 들어와 연구정책과장, 농업과학원장 등을 역임했고, 농진청 내부에서 청장으로 임명된 것은 8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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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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